적당한 거리

[D&R2] 방탈출2 Doors & Rooms2 3-3 공략 퍼즐을 먼저 풀어보아요^^ 한자라서 그런가. 완전 쉬운 문제를 내주셨어요^^ 8593 - 1234 = 7359 빗자루를 획득합니다. 단지를 획득!! 단지를 이용해서 제단의 물의 물을 뺍니다. 물을 빼고 나면 레버와 함께 향로에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용. 동그라미는 4, 별은 9, 오각형은 7 빗자루를 조합합니다. 빗자루로 제단 아래를 쓸면 레버를 꼽는 곳이 나와용~ ㅋㅋ 화살표가 제단을 가르켜야 하는데~ 오류가 났네욤 ㅋㅋㅋ 암튼 제단을 터치하게 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곳이 나와요. 아까전에 획득한 비밀번호의 한자를 입력!! 쇠줄을 칼로 자르라는 뜻인가봐요.ㅋ 레버를 꼽아서 움직이면 칼이 나와요^^ 칼 획득!! 칼을 이용해서 양쪽의 쇠줄을..

똥뱃살빼는법~공개♥ 똥뱃살빼는법을 어떻게 해서 성공했는지 공개할께요 >__

[아기책상] 야마토야 부오노 야미체 :) 책사랑이 지극한 아이 때문에 구매하게 된 아기책상이예요. 밥상같이 생긴걸 사줄려고 했다가 이왕 사는거 오래 쓸수 있는걸 찾았어요^^ 후기가 괜찮은 것중에서 야마토야 발견!! 디자인에 반해서 결국 결재.ㅋㅋ 육아를 하다보니깐 인터넷의 후기에 의존하게 되는데 인터넷이 없었으면 어떻하나 싶을 정도네요.ㅋ 뭐 하나도 선뜻 선택하지 못하네요. 지시장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길래 언능 주문주문.ㅋ 생각보다 박스가 크고 무거웠어요. 원목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좀 있더라구요^^ 조립해야합니다.ㅋ 조립은 어렵지 않아용! 설명서 보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ㅋㅋ 풀어놓으니 아기가 다가나오네~ 여자아이답게 택배 사랑이 지극함요!! 짠~ 30분만 하면 조립 끝!! 완전 귀요미^^ ..

군살빼는법, 매끈한 라인 만들기 :) 나이가 드니깐 피할 수 없는게 늘어나는 군살이더라구요. 원래도 그리 날씬한 편은 아니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옆구리 허벅지 엉덩에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옷을 입으면 뭔가 빵빵한 느낌이 나고 몸도 무거운 느낌이라서 살을 좀 빼야겠더라구요. 한번도 살을 빼본적이 없기에 뭐부터 해야될지 막막할때 친구가 알려준 단'백'질'쉐'이'크를 알게 되었어요^^ 먹으면서 살빼는 방법이라서 배고픔도 없다고 하고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에 정말 나에게 딱!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당장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찾던 군살빼는법이였네요!! 그결과!! 한달만에 군살빼는법으로 한달에 10kg를 빼고 날씬해졌어요 __

[D&R2] 방탈출2 Doors & Rooms2 3-2 공략 방탈출2의 두번째 스테이지는 일본이네요. ㅋㅋㅋ 나라별로 되어있나 봐요. 다다미를 들추어봅시닷. 다디미 아래에서 파란돌을 획득. 다다미 위에 놓여있던 젖가락을 획득해서 음식을 먹어보아요. 음식을 다 먹고 나면 별★을 획득. 튀김접시에서 튀김하나를 획득. 튀김을 분해하면 빨간돌을 획득. 전등을 켜봅니다. 전등 안에 있는 돌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돌을 떨어트려서 노란돌을 획득. 중간에 있는 갑옷에게 갑니다. 돌을 순서대로 끼우면 갑옷의 가슴에 그려진 도형이 빛이 나요. 3개의 빛이 모두 나면 열쇠를 획득. 열쇠를 가지고 금고로 갑니다. 금고에 있는 공을 움직여서 퍼즐을 풀어보아요. 파랑은 네모, 노랑은 마름모, 빨강은 동그라미. 맞으면 왼쪽의 칼그..

[D&R2] 방탈출2 Doors & Rooms2 3-1 공략 방탈출2의 새로운 챕터가 생겼어요^^ 꾸준히 나오는게 매력적이네요.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받았더니 지금에야 풀어봅니다. 다른 버전에 비해서 빨리 풀었어요. 이제 어디에 뭐가 있을꺼라는 감이 생긴건지 단순히 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략을 보지 않고 풀어본건 처음이네요^^ 방탈출2의 챕터3의 첫번째 스테이지는 백악관 같네요.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오른쪽으로 이동해보면 링컨의 액자가 있습니다. 링컨의 액자를 터치해보면 금고가 나와요. 금고의 힌트는 책장에 있는 그림에 있어요^^ 그림을 보면 곰은 두번째 자리. 새는 다섯번째 자리 인디언은 네번째 자리네요. 금고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곰을 호출합니다. 3가지를 하는데 6번의 기회가 있어요. ..

버츠비 베이비, 보습력 최고 乃 날씨가 쌀쌀해지자 다시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아이의 피부를 위해서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보습력이 좋은 버츠비가 생각나서 샴프랑 로션이랑 함께 구입했어요^^ 포장도 이쁘게 해주셨어요^^ 여행가방같은 박스가 넘 이쁘네요^^ 버츠비의 트레이드 색인 노랑색으로 된 리본도 함께. 히히. 기분 좋구만요!! 버츠비 베이비비(baby bee)ㅋㅋㅋ 깜찍한 용기에 기분이 좋고. 용기만 봐도 달달한 향이 느껴지네요.ㅋㅋ 사실 버츠비는 호불호가 강한 향이라고 생각해요. 처음 느끼는 강한 달달함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기도 하고. 이 달달한 향이 좋아서 계속 쓰는 분도 있고. 저는 보습력 때문에 립밥은 계속 쓰고 있어서~ 향은 괜찮은듯해요^^ 우리 아기가 계속 달달해짐요.ㅋㅋ 요건 버츠비..

부산 아쿠아리움 ♡ 튼튼이와 방문한 부산 아쿠아리움^^ 물고기 사랑이 지극하여 동내 횟집이 튼튼이의 산책 코스가 될 정도로 물고기를 좋아하거든요. 음식도 가장 좋아하는게 갈치.ㅋㅋㅋ 횟집의 수족관이 아닌 큰 수족관을 보여주기 위해서 가까운 부산 아쿠아리움을 찾았어요^^ 저도 처음 가보는 아쿠아리움이였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더라구요. 공연도 보고 했지만 한바퀴 돌아보는데 1시간이 걸리지 않았던거 같아요.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해서 이것밖에 보지 못했어요.ㅠ 사전 정보가 부족했네용！ 소라게를 만저볼 수 있는 체험장이 있더라구요. 튼튼이는 무서워서 손가락 하나만 살짝 건들고는 손을 내저었네요.ㅋㅋ 흰동가리, 일명 니모 물고기. ㅋㅋㅋㅋ 가는 차 안에서 니모 애니메이션을 보여줬는데 실물로 만나니깐 못알아보..

알로앤루 (allo&lugh) ♡ 추사랑의 인기에 힘입어 알로앤루의 인기도 업!! 착용감도 편하고 디자인도 아이에게 딱이고 캐릭터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브랜드예요~ 단점은 추사랑의 인기와 함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는거.ㅋㅋㅋ 전에는 이렇게까지 비싸진 않았던거 같아욤 ;ㅂ; 귀여운 박스와 함께 알로앤루 개봉을 해볼께요^^ 빨간 원피스와 함께 쫄바지와 티가 포함된 구성이예요^^ 도톰한 땡땡이 폴라티 덕분에 환절기를 너무 잘 이겨내고 있어요^^ 요즘 튼튼이의 일상복이예요.ㅋㅋ 이렇게만 입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메인은 원피스라는 점~ 빨갛고 도톰한 원단이라 겨울에도 거뜬할꺼 같아요^^ 짠 풀셋이예요^^ 좀더 격식(?)을 차리고 싶다면 쫄바지 대신에 타이즈와 입혀도 이쁘더라구요^^ 이제 외출할..

페디페드 걸음마 신발 :) 슬금슬금 걷기 시작하는 튼튼이^^ 밖에서도 걷고 싶어해서 걸음마 신발을 알아보았어요!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착용감이 좋다고 하는 페디페드 걸음마 신발로 결정^^ 히히. 완전 귀요미 신발이예요^^ 페디페드 오리지날이래요.ㅋㅋㅋ 12개월을 넘기는 시점의 튼튼이여서 12~18개월짜리로 선택!! 조금 넉넉하지만 금방 작아질듯해요^^ 빨간색 신발이 너무 귀여워요~ 발바닥은 매끈한 소재로 되어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바닥을 덧대어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나두기로 했어요!! 어짜피 얼마 신지 못할꺼 같아서요.ㅠㅠ 아이 신발은 사두면 금방 커버리네요. 좀더 자라면 본전 뽑는 신발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비싼 소모품이네요ㅠ 그래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페드페드 신발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