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Baby 59

어린이집 크레용, 병아리크레용 vs 뽀로로 크레용

어린이집 크레용 병아리 크레용 vs 뽀로로 크레용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크게 준비물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챙겨서 보낼 것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크레용^^ 크레용은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는 어떤 것을 보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뽀로로 크레용을 보냈어요. 집에서도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익숙한걸 잘 쓰지 싶어서 보냈는데 취향저격!!! 아주 잘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뿌듯했어요^^ 아이가 쓰고 있는 크레용은 두가지인데. 처음부터 뽀로로를 사줄껄 그랬어요~ 처음 사준건 손에 힘이 없을꺼라는 생각에 잡기 편한 병아리 크레용을 사줬는데 이게 오히려 그리긴 힘들더라구요. 알록달록 참 이쁘긴한데^^ 이런 탑쌓기용으로 전략해버렸어요. 뭐라도 가지고 놀아줘서 고맙긴..

END/Baby 2015.04.20

알로앤루 (allo&lugh)♡

알로앤루 (allo&lugh) ♡ 추사랑의 인기에 힘입어 알로앤루의 인기도 업!! 착용감도 편하고 디자인도 아이에게 딱이고 캐릭터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브랜드예요~ 단점은 추사랑의 인기와 함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는거.ㅋㅋㅋ 전에는 이렇게까지 비싸진 않았던거 같아욤 ;ㅂ; 귀여운 박스와 함께 알로앤루 개봉을 해볼께요^^ 빨간 원피스와 함께 쫄바지와 티가 포함된 구성이예요^^ 도톰한 땡땡이 폴라티 덕분에 환절기를 너무 잘 이겨내고 있어요^^ 요즘 튼튼이의 일상복이예요.ㅋㅋ 이렇게만 입고 다녀도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메인은 원피스라는 점~ 빨갛고 도톰한 원단이라 겨울에도 거뜬할꺼 같아요^^ 짠 풀셋이예요^^ 좀더 격식(?)을 차리고 싶다면 쫄바지 대신에 타이즈와 입혀도 이쁘더라구요^^ 이제 외출할..

END/Baby 2014.10.22

페디페드 걸음마 신발 :)

페디페드 걸음마 신발 :) 슬금슬금 걷기 시작하는 튼튼이^^ 밖에서도 걷고 싶어해서 걸음마 신발을 알아보았어요! 어떤게 좋을까 하다가 착용감이 좋다고 하는 페디페드 걸음마 신발로 결정^^ 히히. 완전 귀요미 신발이예요^^ 페디페드 오리지날이래요.ㅋㅋㅋ 12개월을 넘기는 시점의 튼튼이여서 12~18개월짜리로 선택!! 조금 넉넉하지만 금방 작아질듯해요^^ 빨간색 신발이 너무 귀여워요~ 발바닥은 매끈한 소재로 되어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바닥을 덧대어줄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나두기로 했어요!! 어짜피 얼마 신지 못할꺼 같아서요.ㅠㅠ 아이 신발은 사두면 금방 커버리네요. 좀더 자라면 본전 뽑는 신발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비싼 소모품이네요ㅠ 그래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서 페드페드 신발 좋으네요~

END/Baby 2014.09.30

하기스 프리미어 플러스 :)

하기스 프리미어 플러스 :) 하기스 행복더하기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원래 하기스 기저귀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당첨되니깐 더 애정돋네요! 기저귀도 종류가 워냑 다양해서 어느 것이 좋다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발진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신생아때부터 쭉 하기스 사용했거든요~ 행복더하기 박스가 도착했어요^^ 축하한다는 카드와 다음 이벤트까지 소식을 또 전해주었네요^^ 하기스 프리미엄 플러스의 장점인데 흔들려버렸네요.ㅠ 새지않고 흡수가 잘된다는 내용이였듯!! 마법 같은 일^^ 기저기만 덜렁온건 아니고. 다른것도 챙겨서 주셨네요^^ 남여공용이라서 헛갈리지 않고 우리 아기는 날씬해져서 대형에서 중형으로 이동^^ 기저귀, 물티슈, 스카트와 로션까지 보내셔서 기쁨이 두배가 됩니다.ㅋ..

END/Baby 2014.09.23

육아용품 세척법 (유모차,블랭킷,식기,젖병,장난감)

육아용품 세척법 :) ★ 유모차 ★ 시트는 분리 후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돌리면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다. 햇빛가리게는 유아용 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수세미로 닦아 말린다. 유모차 몸체는 유아용 살균제로 깨끗하게 관리한다. 한달에 2~3번 정도 살균 클리너나 유아용 클리너로 닦아내고 건조시킨다. ☞ 정기적으로 패브릭 케어 제품을 뿌려 땀, 침 등 분비물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 블랭킷 ★ 이물질이 묻어 얼룩지기 쉬우니 국소 부위 얼룩은 전용 제거제를 사용해 없앤다. 세탁기로 세탁할 때는 울코스로 돌리고 손빨래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세제를 풀어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 너무 자주 세탁하는 것보다는 부분적으로 묻은 오염을 없애고 틈날때마다 햇볕에 말려 일광 소독하는게 좋다. 세탁할때 65℃ 정도..

END/Baby 2014.09.22

실리만 스푼과 칫솔겸 치발기, 늘어나는 이유식 도구.ㅋ

실리만 스푼과 칫솔겸 치발기 :) 이유식이 시작되고 늘어나는 이유식 도구들!! 밥을 만들떄 사용하는 조리도구도 늘고 사용하는 식기도 늘어나고 있어요^^ 가장 많이 산건 바로 숟가락.ㅋㅋㅋ 뽀로로 숟가락 부터 시작해서 플라스틱, 실리콘, 쇠숟가락 등등 많이 구매했지만 쇠숟가락이 가장 좋은걸로~ 하지만 이뻐보이는건 사고 싶다는게 함정. ㅋㅋㅋㅋ 백화점에 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업어온 제품이예요^^ 핑크색 스푼 너무 귀엽지 않나용? 실리만은 외출용으로도 좋을듯해요. 이렇게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따로 담아다닐 통을 찾이 않아도 되거든용~ 그리고 100% 실리콘 제질로 되어있어서 열탕소독까지 되어서 더더 굿굿 근데.ㅋㅋ 열탕 소독을 하지 않는게 미스네요~ 치발기겸 칫솔. 치발기를 땐지는 오래되었지만. 칫솔질은 요즘 ..

END/Baby 2014.09.19

밀탑빙수... 함께 하는 육아...

밀탑빙수 :) 현대백화점 위에 올라가면 밀탑빙수가 있어요^^ 곱게 갈린 얼음 덕분에 특별한 고명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빙수여서 자주 찾게 되는거 같아요^^ 비록 여름은 끝났지만 밀탑빙수의 인기는 짱.ㅋ 하는 오곡빙수^^ 저는 개인적으로 팥은 싫어하는 탓에.ㅋㅋ 여기 팥은 좀 달아서 설빙이랑 비슷한 오곡빙수를 좋아해요!! 양은 금액대비 좀 사악한 편이예요. 그래도 맛있음.ㅋㅋ 아가씨 였을 때는 빙수가 나오면 빙수를 먹었겠지만 지금은 아줌마.ㅋㅋㅋ 육아도 함께 겸해야하는 슬픈 현실!! 흑흑.ㅋㅋㅋ 문센에 오기 전에 급하게 만든 이유식을 아이에게 먹이면서 동시에 나의 입에 빙수 넣기.ㅋㅋㅋㅋ 신기술을 발휘 중이예요. 하하. 빙수를 먹으면서도 함께 하는 육아. 그리도 몇년만 지나면 함께 밀탑빙수를 먹을 그..

END/Baby 2014.09.18

브이텍 마법의 댄싱 플라워♡

마법의 댄싱 플라워♡ 아기의 장난감의 세계는 무궁무진해요. 어릴때는 무조건 소리나는거!! 만질 수 있는게 최고예요~ 책도 팝업북이랑 사운드북이 최고!! 얼마전부터 사고 싶었던 댄싱플라워를 샀어요. 꽃이 도리도리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데 튼튼이가 짱 좋아해요♡ 매우 튼튼하게 포장되어있어요. 뜯는다고 낑낑~ㅎㅎ 플라워가 도리도리 중.ㅋㅋ 작은 사이즈여서 가방처럼 들고 다니기도 하고 여러가지 눌러보기도 하고. 요즘은 손을 사용할 수 있어서. 블록을 끼우는걸 알려주고 있어요~ 아직 방향을 잡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댄싱 플라워여서 외출할때도 꼭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노래라도 들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튼튼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공♡ 변치 않는 공사랑으로 볼풀이 부족하고 있네요!

END/Baby 2014.09.10

여름은 지나고 있지만 미니멜리사의 인기란 ㅋ

미니멜리사 :) 아마존에서 드디어 미니멜리사가 도착했어요. 이게 뭐라고.ㅋㅋㅋ 아마존 직구까지 해가면서 신겨야하는지~ 이번 여름에 가장 유행한 신발이 아닐까해요. 어딜가나 사이즈를 구할 수 없었고.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태까지 일어났으니깐요. 특히 6사이즈는 진짜 구하기 힘들었어요. 아마존에서도 딸랑 한개 남아있어서 빨리 질러야해! 하면서 안달복달했네요.ㅋ 한 2주에 걸쳐서 받은 미니멜리사. 함께 구경해보아요♡ 짜잔! 박스 두개가 도착했어요^^ 버전이 달라서 그런지.ㅋ 박스의 모양도 다르네요~ 리본까지 곱게 묶여서 도착했어요. 비행기를 타고 와서그런지 살짝 박스의 손상이 있었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네요! 미니멜리사라서 그런지 박스도 귀염.ㅋ 요즘 홀릭중이네요! 짜잔! 정말 구하기 힘들었던 검은 고양..

END/Baby 2014.08.28

베베리치 유아변기 (트리플 비타민 변기)

베베리치 유아변기 (트리플 비타민 변기) 아직 튼튼이는 베이비지만. 할머니의 요청으로 유아변기를 구매했어요. 우리는 돌때 기저귀 땠다고 해서 슬슬 준비해야된답니다.ㅠㅠ 제가 알기로는 2돌까지는 기저귀를 채운다고 들었는데. 뭐~ 엄마가 키워주고 계셔서 전적으로 맡겨요. 그래야 갈등이 없으니깐요.ㅠㅠ 좀 촌스러운 디자인.ㅋㅋㅋ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포장박스에 비해서 유아변기는 깔끔하니 이쁩니다^^ 손잡이도 있어서 앉아있기 좋긴한데. 자꾸 변비가 분리되는 바람에 엄마에게 계속 구박받습니다.ㅠㅠ 변기는 마음에 드는데. 잘 사용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네욤.ㅠㅠ

END/Baby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