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은 쫄깃쫄깃 맛있는데 칼로리가 참~ ㅠㅠ 나의 사랑 막창 :) 막창의 쫄깃함 때문에 막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기름덩어리의 맛이긴 하지만. 씹을 수록 쫄깃하고 어딘가 모르게 구수하기 까지 하니ㅋㅋㅋ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음식은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막창은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예요. 거기에 시원한 맥주한잔이면 금!상!첨!화! 헤헤~ 이제 모유수유도 끝났겠다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자 가장 먼저 떠오른게 바로 막창이였어요^^ 엄마에게 잠시 튼튼이를 드림하고 남편과 함께 막창 먹으로 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