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타임 :) 사무실에서 돌아가면서 간식을 사는 문화가 있어요. 보통은 빵과 커피가 주를 이루는데 이번에 색다르게 빵과 과일을 준비해보았어요^^ 요즘 즐겨다니고 있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았어요~ 개미지옥처럼 끊임없이 다니고 있네요.ㅋㅋ 빵은 머핀을 준비했어요. 달지만 맛있었어요^^ 비닐봉지에 낱개 포장합니다^^ 투명비닐이 짱! 맛은 랜텀이예요.ㅋ 10인분을 준비해 봅니다^^ 투명 비닐이라서 더욱 맛있는 느낌이지용! 이제 과일을 담아보아요^^ 일단 손질한 파인애플을 아래층이 깔아줍니다. 손이 보이지 않게 열심히.ㅋㅋㅋ 그리고 그 위에 적포토, 청포도, 방울토마토를 올려줍니다. 가득. 요렇게 색깔을 맞추니깐 곱네요^^ 10인분의 과일을 한꺼번에 담으니깐 시간도 절약되고 넘 좋으네요^^ ㅋㅋㅋ 많이 담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