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책상] 야마토야 부오노 아미체 :)

 

 

[아기책상] 야마토야 부오노 야미체 :)

 

 

책사랑이 지극한 아이 때문에 구매하게 된 아기책상이예요.

밥상같이 생긴걸 사줄려고 했다가

이왕 사는거 오래 쓸수 있는걸 찾았어요^^

후기가 괜찮은 것중에서 야마토야 발견!!

디자인에 반해서 결국 결재.ㅋㅋ

 

육아를 하다보니깐 인터넷의 후기에 의존하게 되는데

인터넷이 없었으면 어떻하나 싶을 정도네요.ㅋ

뭐 하나도 선뜻 선택하지 못하네요.

 

 

 

 

지시장에서 저렴하게 판매되길래 언능 주문주문.ㅋ

생각보다 박스가 크고 무거웠어요.

원목이라서 그런지 무게가 좀 있더라구요^^

 

 

 

 

조립해야합니다.ㅋ

조립은 어렵지 않아용!

설명서 보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ㅋㅋ 풀어놓으니 아기가 다가나오네~

여자아이답게 택배 사랑이 지극함요!!

 

 

 

 

짠~ 30분만 하면 조립 끝!!

완전 귀요미^^

 

 

 

모두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위험하지 않고

의자도 안정감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히히. 사은품으로 받은 방석도 설치해보아요^^

 

 

 

 

 

서랍도 있더라구요.

스케치북 넣어두었어요^^

 

 

 

 

연필곧이도 있고.

클립통도 있고.

책생이 올인원이네요.ㅋㅋ

 

 

 

 

단계별로 3단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한 7살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지금은 좀 높긴 하지만~!

 

 

 

 

의자도 마찬가지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튼튼이가 지금은 바닥에 발이 닿지 않지만.

혼자 앉았다가 내리기에 위험하지 않은 높이라서

심심하면 올라가 있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귀요미 :)

 

밥상대신으로도 쓰고 있고 책보는 것으로 쓰기도 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도 나쁘지 않는지 잘 않아있구요.

 

야마토야가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지만

그래도 실용적인 면에서는 괜찮은듯해요.

써보니깐 괜찮아서 이번 베페때 식탁의자 살려고 찜콩해두었답니다.

 

요즘 쇼핑은 모두 아이껄로 하고 있네요.

내꺼도 사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