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제가 만든것은 아니고.
예전에 일웹에 심취했을때 어디서 포온 사진인거 같아요.ㅠㅠ
출처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처음 딱보고 너무 귀엽더라구요~
동생은 징그럽다고 했지만 저에게는 하트뿅뿅 발사하게 만드는 그런 인형이였어요.
정식 명칭이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포인트 주기에 딱!!!
브로치로 만들었는데 한번도 달아보지는 못했네요.ㅋㅋㅋ
만드는 방법을 알고 나서 신나서 막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건 머리방울로 만들었던거구요^^
ㅋㅋ 레몬에이드 한잔에 줄섰네요~
어느 사진에 찍어도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동차도 태워보구요^^
머리 방울로 만든 아이와 브로치로 만든 아이의 앙상블이예요^^
늘 업어진 자세가 가장 편하다는 사실!
친구의 선물로 보낼때는 이렇게
사랑의 메신저가 되기도 하구요^^
탄빵버전으로 만들었는데.ㅋㅋ
쓰레기를 뒤지는 모습같이 변했네요.ㅋㅋㅋㅋ
나비만 딱 있으면 나비를 잡는 아이의 포즈 같아요^^
머리방울 착용샷이예요^^
저의 머리가 좀 지저분하네요.ㅋㅋㅋㅋ
어디든지 달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파우치에는 파우치를 쪼리가 되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일본인형이예요~
정식명칭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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