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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이허브 :)

sweet.jh 2014. 4. 28. 19:45

4월 아이허브 :)

 

 

한번 구매하기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다고 하는 아이허브.ㅋ

아이가 있고 부터는 정말 끊을 수가 없네요~

한국에서 사는거랑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다보니깐.

자꾸 이용하게 되는 아이허브예요~

 

이제 튼튼이가 제법 커서 4월 아이허브에서는 튼튼이 과자를 좀 샀어요^^

사실 필요한건 아비노 아기로션이였는데 60달러를 맞추다 보니

잔뜩 집으로 도착했어요~

이번 아이허브는 4일만에 도착했어요^^

요즘 짱 빠름~~~

 

 

 

요렇게가 60달러^^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단샷을 찍으니깐 별로 없네요~

60달러 이상 구매하면 5% 할인이 되었어요.

배송비도 4달러로 고정!!

 

저의 추천인 코드는 http://www.iherb.com?rcode=VMB758 예요^^

처음 구매하실때 입력하시면 10달러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이제 뭘 샀는지 볼까용?

일단 먼치킨 스낵컵!

스낵을 샀으니깐 스낵컵도 필요해요^^

저도 그 타입이예요~

운동시작하면 운동화부터 산다는.ㅋㅋㅋㅋ

운동화 사놓고는 운동을 하지 않는 그런 타입이용.ㅠㅠ

 

그래도 준비물은 필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스스로 이렇게 위로해봅니닷!)

 

 

 

 

 

아기 과자로 유명한 해피퍼프와 요기스를 주문해보았어요.

해피퍼프는 친구 하나 줄려고 하나더 주문했어요~

해피퍼프는 패피요기스 보다 단단한편이예요.

생후 7개월로 접어드는 튼튼이는 둘다 좋아해요^^

아무 맛도 없는거 같은데 튼튼이는 먹을때 새콤한지 얼굴을 찡긋하고 먹는데

넘 귀여워요ㅋㅋㅋ

 

그리고 아직 손가락이 여물지 못해서 집어 먹는 것부터 난코스이긴 하지만.

소근육 발달에 좋은듯 해서 입에 먹여주고 있지 않아요.

신경질도 내곤 하지만 잡을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거버에서 나오는 아기과자.ㅋ

요건 아기꺼 아니고 제가 먹을려고 샀어요~

딱딱한 편이라서 튼튼이는 아직 못먹어요!

엄마가 미리 먹어보고 좀더 커주면 사줄께.ㅋㅋㅋㅋ

 

그리고 과즙망~

아직 이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과일을 주면 씹어먹어서

목에 걸릴까봐 빼주는데

그것도 안빼길려고 씨름을 많이했거든용.

그래서 과즙망에 넣어줄려고 샀어요.

좀 무거운 편이라서 너무 어린 친구들은 못사용할듯해요.

과즙망도 분리되지 않고ㅠㅠ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튼튼이는 장난감으로 사용중~~~

 

 

그리고 필요해서 샀던 아비노 샴푸와 로션!

트러블 없고 또 향이 좋아서 이용 중예요.

로션 덕분인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는 모르겠만

얼룩덜룩하던 튼튼이 피부가 이제 백옥이 되었어요^^

병원에서 물어보니깐 겨울에 보습이 잘 안되면 그런 반응이 있다고 하던데

아비노의 보습력으로 극복한건가 싶네요.ㅋㅋㅋ

 

어느 정도 클때까지는 계속 아비노로 정착할듯 싶어요~

 

 

 

 

 

 

그리고 내 먹을 샹달프 딸기쨈.

블루베리가 알갱이도 씹히는게 맛있긴 하지만 자주 품절이예요.ㅠ

이번에도 품절이라서 딸기로 만족했어요.

딸기도 맛있긴 했지만 질감은 블루베리가 짱인듯해요.

 

 

사고 보니깐 또 필요한게 잔뜩 생기네요.

5월달 다시 아이허브를 방문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