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 200일 축하파티, 라바케익과 함께^^
100일이 지나자 육아가 수월해짐과 동시에 시간이 후딱가요~
하루하루 변하는 튼튼이를 보면
뭔가 뿌듯하고 그러네요~
사실 뒤집는거 기는거 먹는것 모두 당연히 하는 일인데.
하나하나 시도할때마다 너무나 힘들어하다가도
어느 순간 아무렇지 않게 해내는걸 보면 뿌듯하고 대견해요^^
그러는 사이에 튼튼이는 200일이 되었네요^^
200일 파티하자면서 일단 제가 먹고 싶은 캐익으로 골라왔네요.
캬캬~
못난 애미를 용서하렴ㅠㅠ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뚜레쥬르에서 라바케익보고 뿅반해서 구매했어요^^
캬캬~
요건 클래이점토로 만들어서 튼튼이의 장난감으로 줬어요~
뭐든 입으로 가져가고 있는 6개월이라^^
보이는 것마다 입으로 가져가고 있거든요~
초코케익인데 나무토막처럼 표현해두었어요.
처음 라바를 보았을때는 이게 왜 좋은건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요^^
말도 못하고 손도 없지만 입만을도 충분한 라바!
ㅋㅋㅋ
x
넘 달았지만.
맛있었던 라바케익^^
튼튼이 덕분에 잘 먹었옹~
돌까지 엄마와 함께 화이팅해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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