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Happy Life :)

마카롱, 나를 위한 작은 사치 ★ミ

sweet.jh 2014. 3. 3. 18:18

 

마카롱, 나를 위한 작은 사치 ☆ミ

 

 

안녕하세요^^

오늘은 왠지 사치를 부리고 싶어서

마카롱을 구매했어요!

사실 3천원이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요 작은 과자하나가

3천이기 때문에 망설여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 내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을때

작은 사치를 부려보아요.

히히~

 

 

 

예전의 마카롱이라고 하면 머랭사이에 크림을 발라서 조합하는데

요즘은 다양한 맛이 있더라구요!

제가 구매했던 마카롱은 커피맛과 블루베리맛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커피맛이 훨씬더 맛있었어요^^

 

 

 

사치스러운 마카롱답게 요렇게 통에 담아서 줍니다.

통에 담고 그걸 다시 비닐 포장하고.

참 사치스러운 마카롱이죠

≥Д≤

 

 

 

 

히히.

사치스러운 과자를 번거롭게 자꾸 찍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사치라고 생각하나봐요.

ㅋㅋㅋㅋ

 

 

 

 

커피맛은 카푸치노 같은 느낌이예요.

사실 마카롱은 설탕과자라서

금방 먹고 말지만 달달한게 땡길때

최고예요^^

 

 

 

 

블루베리는 크림대신에 블루베리 쨈이 들어있는데

진한 쨈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엄청 달아서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그래도 블루베리를 먹을때마다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서

자꾸 먹게 되요.ㅋㅋㅋ

 

 

 

 

 

이제 사진 고만 찍고 먹어야겠어요.

<('ω')/

3천원짜리 두개로 자꾸 자랑함.ㅋㅋㅋㅋㅋ

 

 

 

맛있는 마카롱은 곁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해야해요.

이번에 샀는 마카롱은 합격!

마이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