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 개나리도 피고^^
봄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봄은 왔나봐요^^
오늘도 무서운 칼바람이 몰아쳐서
옷을 뭐 입어야하나 고민했었거든요~
집에 오는 길에 개나리를 발견하고는 봄이구나! 했어요^^
학교 담벼락에 한가닥 피어난 개나리를 보고
이렇게 추운데 봄이 오긴 왔구나 생각했는데.....
조금 더 지나니깐 무성하게 피어있네요.ㅋㅋㅋㅋ
이제 춘분인데, 바람은 이제 안녕~~~!!!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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