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사람도 없는데 오랜만에 솜씨를 부려봤어요.
사실 외모나 성격은 여성스러운 편은 아닌데.
요리도 좋아하고 바느질도 좋아하고 취향은 여성스러운 튼튼맘이예요^^
밝은 비주얼로 만들고 싶었으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이 모두 검은 색이네요
ㅋㅋㅋ
귀여운 여자아이 3명을 표현해보았어요.
그리고 아랫쪽은 만들다가 귀찮음이 발동하여서
적당히 채워버렸네요~;;;;;
나름 캐릭터 도시락이라고 주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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