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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일주일치 놀이감을 구해옴 ㅋㅋ

sweet.jh 2020. 3. 14. 23:42


계속 집에만 있다보니 넘넘 지겨워서
아이들을 데리고 소심한 외출을 해보았어요^^

가봤자 집근처에 있는 다이소라는게 슬픔 ㅠㅠ

그것도 소심해서 엘리베이터도 못타고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이용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치 놀이감을 사가지고 집으로 귀가했어용!
다음주 한주만 더 기다리면 드디어 개학일줄 알았는데,
또 개학연기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너무 슬프네용...

제발 이것만 가지고 놀고 개학했음,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