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은 늘 36.5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더위와 추위를 막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도 높이는게 우리의 체온이지용!
체온이 중요하지만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인스턴트식품,
그리고 몸을 차게 하는 단음식과 탄산음료 등을 먹어서
내장이 따뜻하지 않고,
장의 흡수능력을 저하시켜서 체온이 낮아지게 됩니다.
체온이 낮아져서 건강의 적신호들이 나타나는데
어떤게 있는지 한번 체크해보아요!
ㅁ 피로가 가시지 않고 활력이 떨어진다
ㅁ 자꾸 짜증스럽거나 귀찮음 무기력증이 나타난다
ㅁ어깨 통증이나 묵직함 그리고 요통이 느껴진다
ㅁ 불면증, 짜증, 불만, 슬픔, 분노, 성급함등의 마이너스 감정이 나온다
ㅁ 스트레스에 약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다
ㅁ 질병이 있지는 않지만 일상적인 만성 피로감으로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해진다
ㅁ 추위나 배고픔에 약해진다
ㅁ 감기에 걸려도 잘 낮지 않고 목감기랑 코감기 형태로 발열이 없는 면역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요런 증상이 병은 아니지만 생활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체온이 낮아져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보아요^^
저체온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1. 건강한 식습관
>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과 과식을 멀리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자!
2. 족욕/ 반신욕
> 족욕이나 바닌욕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올려주세요!
3. 규칙적인 수면습관
> 수문은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 수면상태에서 몸이 긴장감을 풀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신체회복을 도와줍니다
건강한 생활로 기초체온을 잘 관리해보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