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멀쩡한 얼굴로 살아가고 있지만,
약 3년전엔 세월을 후려친것 같은
얼굴로 살아가고 있었던 썰을 풀어볼께요!
저의 10키로 빼기 후기입니다.
10키로 빼기 성공의 일등공신은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이구요!
임신 중이라고 하긴 하지만,
눈코입은 얼굴살에 파뭍혀있고
배는 너무 나와서 턱에 붙을려고 했던거
저의 3년전 모습이예요.
이때는 살만 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살이 잘 빠지지 않아서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를 먹게 되었어요!
제가 되게 많이 먹는건 아닌데,
숟가락을 놓지를 못했던 사람이였어요.
바닥을 보여야 멈추던 식탐대마왕!
그게 바로 저였어요 ㅠㅠ
그래서 다른 방법이 아닌 먹으면서 빼는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굶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과
맛있는걸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하는 동안 먹기 싫어서 힘든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배가 불러도 먹을 수 있는게 우리잖아요.
(저만 그런건 아니져?? ㅠㅠ)
그래서 한번씩 훅훅 올라오는 식탐을
잡기 위해서 허벌티를 정말 열심히
먹었던거 같아요^^
허벌티의 경우 수분섭취가 잘되고
안에 허브 성분들이 노폐물 배출을
잘 시켜줘서 입맛조절이 아주 잘 되거든요.
그리고 쉐이크랑 아주 찰떡궁합이예요.
내장지방을 뺄때는 단백질과 물이 필요한데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먹고
허벌티 먹고 하면 내장지방을 빼는데
최적의 조합을 달성하잖아요^^
그래서 둘다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 아니고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 수 있답니다!
또 알로에겔은 얼마나 좋게요!!!
저는 체형자체가 배가 튀어나오고
허벅지가 굵은 체형이거든요ㅠㅠ
저주받은 하체비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게 바로 저랍니다~
그래서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하면서
알로에겔을 함께 먹어주었더니 대박!
허벅지가 말랑해지면서 사이즈가 줄어들어서
청바지도 마음껏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짜란~
허벌라이프로 살빼고 나서
청바지를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진짜 평생 치마만 입고 살았던 1인이라서
옷장에 청바지가 1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11kg 감량하고 났더니,
이렇게 청바지를 마음껏 입을 수 있어서
살빼길 진짜 잘했다고 100번쯤 뿌듯했답니다!
저렇게 뚠뚠하던...
세월을 정통을 맞았던 저는
3년이 지난 지금, 마흔살이 되었어요!
마흔살 49키로에 복근을 뿜뿜할 수 있는건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덕분이랍니당!
혼자서 하는거 아니고 매일 관리 받고
어떻게 먹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제대로 살을 뺄 수 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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