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곧 불혹의 나이이고
아직까지는 아님 ㅋㅋㅋㅋ
아이를 둘을 출산했어요
첫째를 낳고는 그나마 괜찮은거 같은데
터울이 나는 둘째를 낳고 보니
늙어서 그런건가;;; 원래 그런건가;;;
잘모르겠지만 살이 안빠지기도 했고
몸도 되게 불편한 상태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바로 허벌라이프였어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허벌라이프 먹고 2달에 11키로를 빼고
지금까지 유지중에 있어요^^
허벌라이프를 시작한 가장 큰 목적이
살을 빼고 싶어한거 였는데,
두달만에 딱 이루게 되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다른 방법이 아닌
허벌라이프로 살을 빼야하는 오조오억개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드릴께요!!
허벌라이프는 약이 아니라서 하루만에 극적인 효과를 보기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하루만에는 아니지만 건강하게 뺄 수 있다는 점이예요.
약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몸에 좋은 성분들로 이루어져서
저처럼 출산하고 나서 몸이 안 좋은 사람들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였어요^^
그리고 그냥 단순히 똑같은 제품을 먹는게 아니라
상담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플랜을 짜서
먹는거라서 더욱 효과가 좋았어요!
그리고 맛이 있다는 점이예요^^
다이어트 식품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증말 맛없습니다 ㅠㅠ
못먹어서 안먹은 경우도 정말 많은데
허벌라이프 쉐이크는 존맛탱이예요.
달달하고 고소해가지고
맛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더 먹기도 했었거든요^^
그래도 90칼로리 밖에 되지 않다보니깐
살찔 걱정없고 영양도 풍부해서
많이 먹을 수록 오히려 살이 빠지더라구요^^
배고프지 않고 살을 뺄 수 있는 것도
허벌라이프 최고가 아닐까합니당!
허벌라이프로 살을 빼야하는 이유는
단순히 체중만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보통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를 겪는 분을 보면
체중은 빠지는데 사이즈가 줄지 않다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건 체지방이 빠지지 않아서 랍니다 ㅠㅠ
몸무게에 비해서 사이즈가 더 많이 줄면
체지방이 빠진거라고 보면 되는데
사이즈가 줄지 않았다는건
몸에 근육과 수분이 빠져나가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예요.
제대로 살을 뺄려면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오르는 다이어트 방법인데,
허벌라이프 먹고 나면 딱 그렇거든요^^
그렇게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오르니깐
당연히 유지도 쉬워집니다^^
예전보다 많이 먹더라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다보니깐
예전보다 덜 살이 찌게 되는거죠!!
지금은 저는 허벌라이프 쉐이크를
아침식사대용으로만 이용하고 있고
점심 저녁 가끔은 야식까지
먹고 싶은데로 먹고 있지만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의 저의 모습이예요!
허벌라이프로 11키로를 빼고 나니깐
둘째를 출산했던 배의 흔적이 사라져서
요렇게 판판하게 유지하고 있답니당^^
허벌라이프로 살을 빼야겠쥬?
예쁘게 살빼고 유지까지 딱 해줍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