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온 아기옷 :D

 

디즈니에서 온 아기옷 :D

 

 

안녕하세요^^

미국 디즈니에서 아기옷이예요.

동생이 미국 디즈니에 다녀오면서 튼튼이 선물로 사왔어요.

아가씨 답게 손바닥만한 옷들을 사들고 왔네요!

 

 

 

 

티거옷이라고 티거모양의 옷인 줄 알았는데.ㅋ

티거가 프린터된 옷이였어요.ㅋㅋㅋ

핑크색이 아니라 중성적인 느낌이 나요~

튼튼이는 외모가 남아인데.ㅋㅋ

이걸 입으면 더 남자아기 같아요^^

 

 

 

점프수트의 매력은 발에 있는거 같아요.

발 모양이 티거로 되어있어서 귀염돋아용♥

 

 

 

 

4명의 공주님이 함께 모여있는 옷이예요.

어깨의 레이스가 포인트!!

그림이 귀엽지 않은게 함정.ㅋ

 

 

 

 

레이스 치마가 키포인트.

튼튼이가 입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안되용!!

12개월짜리 꺼라서 내년이 되면 입은 모습을 볼 수 있겠죠.

ㅋㅋ

 

 

 

 

짱 마음에 드는 공룡인지 몬스터인지 구별이 안가는 점프슈트예요.

하지만 표정도 너무 귀엽고 옷도 너무 귀여워요.

절망인것은.ㅠㅠ

3개월짜리라서 우리 아이는 못입어볼꺼 같아요~

지금 폭풍성장 중이라서 내년 여름이 되면

이 옷이 작아지겠죠.ㅋ

 

 

 

꼬리도 있는 귀염터지는 옷이예요.ㅋㅋ

입고 기어다니는 모습 보고 싶어지는 옷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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