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Restart 'ㅂ'
따뜻한 차가 생각나서 쟁여놨어요^^
sweet.jh
2015. 10. 11. 19:08
찬바람이 부니깐
탄산수 보다는 따뜻한 차가 생각났어요^^
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홍차를
종류별로 구매해두었지요!
인터넷에 평이 좋은 것들로 선택.
포트넘 앤 메이슨.
잉글리쉬 애프터눈.
박스에 든건 포트넘에서 제품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퀸앤이 젤 괜찮던데.
다음번엔 퀸앤으로 구매할 예정이예요^^
사진으로보니 좀 촌스러운 감이 있지만
실제로 보면 고급스러워요^^
박스로 포장 되어있어서
선물하기도 좋을듯해요^^
잉글리쉬애프터눈.
이건 그냥 먹는 것보다 밀크티로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그냥 먹으면 좀 진해서
우유를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달달한게 땡길때 밀크티로 만들어주면 굿!!
차 종류는 이렇게 틴케이스에 담겨져있어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다 먹고 나면 따로 캔디를 넣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페퍼민트를 좋아해서 구매한
포트넘 앤 메이슨.
데일리로 먹기 좋답니다.
벌써 이것만 다 먹었네용.ㅋㅋㅋ
찬바람이 불면 따뜻한게 생각나는데
맛있게 마셔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