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JNI 화이트 보온병] 문화를 파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JNI 화이트 보온병] 문화를 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고르다가 골라서 구매하게 된 스타벅스 화이트 보온병이예요^^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이 저의 마음에 뿅~♥

하지만 사악한 가격에 좌절했지만 텀블러를 살 예정이였음으로 구매결정!!

 

 

 

히히 진짜 슬림하죵? 그래도 나름 400ml나 들어간다는 사실!!

 

 

 

 

흰색과 하늘색 과 스타벅스라는 글자까지.ㅎㅎㅎ

여성을 설래게합니다.^^

남자들은 보면 이런걸 왜 사냐? 하겠지만 여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랍니다.

 

예전에 스타벅스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스타벅스는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곳이라는 마케팅하에 이루어져있데요~

그래서 점심식사 후에 스타벅스 커피를 손에 들게 되었다고 해요.

 

이 텀블로도 늘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즌별로 특별한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 기간이 아니면 프리미엄을 붙여서 구매해야 된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구매하고 싶어지게 만드는거죠^^

 

 

 

 

 

 

 

내용물이 쏟기지 않게 잘 막혀져있네요!

 

 

 

안의 부분 뿐만 아니라 밖의 부분도 꼼꼼하게 처리되어있어요^^

 

 

 

입구를 이중으로 막아줘서 절대로 쏟기지는 않을듯!